2015년 10월 7일 수요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유월절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유월절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신앙생활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천국에 대한 소망이며 소망을 바탕으로 한 믿음이다. 또한 그 믿음의 실천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사랑은 이면에 천국의 소망과 믿음이 내포돼 
있어야 가능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신앙인의 최고 덕목으로 여기셨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13)

그렇다면 사랑만 있으면 구원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 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사도 요한은 구원을 받기 위해 믿음을 가장 크게 여겼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5)

하지만 믿음만으로도 구원에 이르기는 어렵다. 오늘날 기성교인들의 오류가 여기에 있다. ‘믿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신앙생활이야말로 가장 위험하다. 믿음의 발로는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어야 한다.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디도서 3:7)

영생에 대한 소망을 가져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씀이다. ‘사랑이 제일이라’, ‘믿는 자가
영생 얻는다’, ‘소망을 가져야 후사가 된다’. 과연 어느 말씀에 따라 살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사랑이 제일이라 하셨으니 사랑만 가지면 될까. 아니면 믿는 자가 영생을 
얻으니 믿기만 하면 될까.

우리는 믿음, 소망, 사랑의 유기적 결합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만약 사랑 안에서 믿음과 소망이 빠져버린다면 이는 소금(NaCl)을 마치 나트륨(Na)과 염소(Cl)로 분리해 섭취하는 
것과 같다. 식용물질인 소금이 나트륨과 염소로 분리된다면 이는 인체에 있어 상당히 해로운 물질이다. 그러니 믿음과 소망을 토대로 한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구원이라는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사랑의 실천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 사랑을 바탕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하는 
본분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기독교인이 있을까. 하지만 아무리 사랑한다고 외쳐도 
입술로만 하는 사랑은 결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구원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천국을 소망 삼고 믿음을 가진 자가 기본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우선적 과제이다.



하나님의 계명중에 사랑의 계명은 무엇일까요?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주는데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있을까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있는 유월절을 열심히 지키고 전해야겠습니다^^


댓글 4개:

  1. 제일인 사랑!!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은 유월절로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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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열심히 사랑을 실천해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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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일인만큼 사랑을 하고 실천한다는게 제일 힘든것 같아요.
    하지만, 그 제일인 사랑이 있어서 내가 있듯이
    열심히 나누는 사랑을 실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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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누면 배가 된다지요..사랑 꼭 전하는 실천 같이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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